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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말 홀로 계획없이 무작정 자전거 한대 들고, 자전거환상종주 다녀왔습니다.
스탬프의 노예가 되어서 ㅎㅎ ㅎ
것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.
그리 다녀오니, 가족들 한테 더 잘하게 되더라구요.
복귀후 여러일이 많아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ㅎㅎ
31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, 공항까지 데려다주신 친절하신 사장님과 온가족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.
답답하시면 제주도의 푸른 바다로 훌쩍 떠나시길 자전거 여행가시면, 꼭 반드시 박스앤 자전거 추천드립니다 ^^
더욱 번창하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