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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복귀후 일상에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. (큰딸과 같이 갔던 사람입니다)
지난 4/6,7,8 2박3일의 꿈같은 자전거 여행 이였습니다.
박스앤자전거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함 덕분이였습니다.
주위에도 소개 많이 할게요.
다음에 또뵈요..
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